직장 내 갑질은 업무상 재해로 인정된다.
직장갑질119가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다.
'성희롱 고발에 대해서도 조사 중'
"국제사회에서 '사실상 사형폐지국'으로 인식되고 있다"
계약직 아나운서들은 최승호 사장에 ‘직장내 괴롭힘 신고’ 메일을 보냈다.
2017년 파업 당시 대체인력으로 투입됐던 아나운서들에게 쓴소리를 했다
주관적 해석이 개입될 여지가 많아 업계 혼란이 예상된다.
구제 절차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예방이다.